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2017년/5월 (문단 편집) === {{{#blue,#0000ff 5월 6일}}} === ||<-15> {{{#ffffff 5월 6일, 17:01 ~ 20:24 (3시간 23분), [[사직 야구장|{{{#ffffff 사직 야구장}}}]] 26,600명 (매진)}}}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KIA}}} || [[임기영]] || 0 || 1 || 0 || 1 || 1 || 0 || 0 || 0 || 0 || '''3''' || 12 || 0 || 8 || || {{{#ffffff 롯데}}} || [[김원중(야구선수)|김원중]]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9 || 1 || 1 || ||<-4> 경기기록 || || '''결승타''' ||<-3> [[이명기]](2회 2사 1,3루서 투수 맞고 2루수 내야안타) || || '''승리 투수''' || [[임기영]](7이닝 0실점 0자책) || '''패전 투수''' || [[김원중(야구선수)|김원중]](3이닝 2실점 2자책) || || '''세이브 투수''' || [[임창용]](1이닝 0실점 0자책) || '''홀드 투수''' || [[심동섭]](1이닝 0실점 0자책) || || '''홈런''' || - || '''MVP''' || [[임기영]] || 오늘 KIA타선은 안타와 볼 넷수가 보여주듯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점수와 연결시키질 못했다. 찬스마다 병살과 삼진 등으로 흐름을 끊어먹었기 때문인데 이 타선의 갑갑함이 결과적으로 투수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임기영 - 심동섭 - 임창용으로 이어지는 투수진은 롯데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는데, 타선 지원 없이 고작 3점차에서 이렇게 편한 경기를 본게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오늘 KIA의 투수진은 정말 더할나위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롯데의 안타수가 보여주듯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고비마다 병살과 삼진을 잡아냈다. 오늘 KIA타선을 답답하다 표현한다면 롯데 타선은 아예 꽉 막혀버렸다 표현할 수 있을 듯. 임기영은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양현종과 더불어 토종 원투펀치의 위상을 보여주었고 심동섭, 임창용이 각각 8,9회를 책임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창용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170506000313991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9Hl21ghjRKfX@hca9Sg-Y5mlq|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모습]]'''으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igers_new&no=561150&page=1&exception_mode=recommend|통산 250세이브]]'''를 기록했으며 김윤동-심동섭으로 구성된 필승조도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선에서는 이명기가 4안타를 때려내며 팀의 3점중 2점을 책임졌고 수비에서는 버나디나가 돋보였다. 중견수 버나디나는 3회에는 자신의 머리위로 넘어가는 장타성 타구를 전력질주하며 잡아내더니 7회에도 최준석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건져올리며 임기영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다. 이 날 삼성이 NC를 잡아주어 2위와의 경기차는 다시 2.5경기차로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